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ts 설정값
- 프론트 이미지 업로드
- ts 기초 설정
- firebase server
- ts 프로젝트 설정 추천
- Blob?
- ts.config.json default setting
- Null vs Undefined
- 이미지 서버에 업로드
- TypeScript config
- JS Blob
- 타입스크립트 설정값
- TypeScript Deep Dive
- TypeScript Undefined Null
- ts 설정
- Blob 사용하는 이유
- JS 이미지 미리보기
- TypeScript
- Typescript Handbook
- 타입스크립트 필수 설정
- why use interface?
- Blob이란?
- Blob 청크
- 인터페이스 vs 타입
- ts.config.json
- ts 필수 설정
- Typescript Study
- Interface vs Type Alias
- 공부
- 인터페이스 타입 비교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css (1)
RPG처럼 웹 개발하기
CSS 함수 clamp를 사용해보았다.
@media 를 사용하여 평화롭게(?) 반응형 스타일을 작업하던 어느날 "반응형을 꼭 이렇게 더럽고 귀찮게 작업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간단한 속성하나만 추가하는데 css가 이렇게나 더러워진다니.. "전혀 길지도 않고 눈에 잘 들어오면서 짧은데?"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CSS 코드가 점점 많아진다면요...? 이런 CSS 코드가 점점 많아지고 이런 파일들이 점점 많아진다면요...? 저는 이런 CSS 코드를 보면 CSS 코드 파악하고 수정해야하는데 읽기 싫게 너무 길다는 생각이 들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CSS에 쉽게 해주는 기능이 없을까?" 생각하고 찾아보다 clamp 라고 하는 CSS 함수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clamp, 일단 어떻게 사용하는걸까? 백문이..
웹 개발
2022. 7. 28. 18:07